이 계산기는
대출을 만기 전에 갚을 때 물어야 하는 중도상환수수료를 계산합니다. 여윳돈으로 대출을 미리 갚는 게 나은지, 조금 더 기다렸다 갚는 게 나은지 판단하려는 대출 이용자에게 유용합니다.
계산 방법·입력 항목
중도상환 원금, 약정서상 수수료율(%), 수수료가 부과되는 대출 총기간(개월), 실행일부터 지난 경과기간(개월)을 넣으면 계산됩니다. 잔존기간이 남을수록 수수료가 많아지는 슬라이딩 방식으로, '중도상환 원금 × 수수료율 × (잔존기간 ÷ 총기간)'으로 산정합니다. 잔존기간은 총기간에서 경과기간을 뺀 값입니다.
결과 읽는 법
결과판의 중도상환수수료가 대출을 지금 갚을 때 추가로 나가는 비용입니다. 경과기간을 늘려볼수록 잔존기간이 줄어 수수료도 함께 낮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이 수수료를, 대출을 계속 유지할 때 앞으로 낼 이자와 비교하면 조기상환의 실익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.
계산 예시
1억원을 수수료율 1.2%, 총기간 36개월 대출에서 12개월 경과 시점(잔존 24개월)에 상환하면, 1억원 × 1.2% × (24 ÷ 36) = 80만원이 수수료로 나옵니다. 같은 조건에서 24개월이 지난 뒤(잔존 12개월) 갚으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듭니다. 본인 약정 조건은 위 계산기에서 바로 확인하세요.
알아둘 점
대출 실행 후 통상 3년(36개월)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다만 요율과 부과기간은 은행·상품·시기별로 다르고, 실제 수수료는 개월이 아닌 잔존일수(일 단위)로 정밀하게 계산되므로 이 계산기 결과는 근사치입니다. 정확한 요율은 대출 약정서를, 개념 정리는 중도상환수수료 가이드를 확인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- Q. 중도상환수수료는 왜 내는 건가요?
- 은행이 예상한 이자 수익이 조기상환으로 줄어드는 것을 보전하기 위한 비용입니다. 그래서 잔존기간이 많이 남을수록 수수료도 커지는 구조예요.
- Q. 3년이 지나면 정말 수수료가 없나요?
- 대부분의 대출이 실행 후 3년(36개월) 경과 시 면제로 설계되어 있습니다. 다만 상품마다 부과기간이 다를 수 있으니 약정서의 중도상환수수료 조항을 확인하세요.
- Q. 미리 갚는 게 항상 이득인가요?
- 이 계산기로 나온 수수료보다 앞으로 낼 대출 이자가 크면 조기상환이 유리합니다. 남은 기간이 짧아 이자 부담이 작다면 수수료를 물면서까지 갚을 실익이 적을 수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