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계산기는
전세보증금을 월세로 돌릴 때 매달 낼 월세와, 대출을 받을 때 상환 방식별 월 상환액·총이자를 한 화면에서 계산합니다. 반전세 전환을 고민하거나 전세자금·주택담보대출 조건을 비교하려는 임차인·대출 실수요자에게 맞습니다.
계산 방법·입력 항목
전월세 전환 모드는 전세보증금, 전환 후 남길 보증금, 전환율을 넣으면 '월세 = (전세보증금 − 전환 후 보증금) × 전환율 ÷ 12'로 계산합니다. 대출 모드는 대출 원금·연이자율·기간(개월)을 넣고 원리금균등·원금균등·만기일시 중 방식을 고르면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보여줍니다.
결과 읽는 법
전환 모드의 예상 월세는 월세로 돌린 보증금 차액에 전환율을 적용한 값이라, 전환율이 낮을수록 세입자에게 유리합니다. 대출 모드에서는 방식에 따라 상환 흐름이 다릅니다.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을 내 관리가 쉽고, 원금균등은 초반 부담이 크지만 총이자가 적으며,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만 내고 원금은 만기에 한 번에 갚아 총이자가 가장 큽니다.
계산 예시
전세보증금에서 월세로 돌릴 금액이 2억원이고 전환율이 4.5%라면, 2억원 × 4.5% ÷ 12 = 월 75만원이 예상 월세입니다. 전환율을 낮추면 월세도 그만큼 내려갑니다. 대출 모드는 원금·금리·기간을 넣고 방식을 바꿔가며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비교해 보세요.
알아둘 점
법정 전환율 상한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+ 2%p와 연 10% 중 낮은 값이며, 이를 초과한 약정은 초과분이 무효입니다. 기준금리는 수시로 바뀌므로 계약 시점 값으로 상한을 확인해야 합니다. 상한 규정은 전월세 전환율 가이드, 대출 방식 비교는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Q. 전환율은 높은 게 좋은가요, 낮은 게 좋은가요?
- 세입자 입장에서는 전환율이 낮을수록 매달 낼 월세가 줄어 유리합니다. 법정 상한(기준금리 + 2%p)을 넘는 전환율은 초과분이 무효이니 계약 전 확인하세요.
- Q. 대출 상환 방식은 뭐가 유리한가요?
- 총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이 가장 적고 만기일시가 가장 많습니다. 다만 원금균등은 초반 월 상환액이 커 부담이 큽니다. 매달 일정한 금액이 편하면 원리금균등을 고르는 경우가 많아요.
- Q. 계산에 쓰인 기준금리는 언제 것인가요?
- 산출 근거에 표기된 기준일 값을 기본으로 하며, 전환율은 직접 수정할 수 있습니다. 실제 계약에는 계약 시점의 최신 기준금리를 반영해 상한을 다시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