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계산기는
여행 경비 계산기는 항공·교통, 숙박, 식비, 관광·입장료, 쇼핑, 기타처럼 흩어져 있는 지출을 항목별로 더해 총 여행 경비를 구하고, 이를 인원수와 여행 일수로 나눠 1인당·1일당 비용까지 한 번에 보여줍니다. 여행 예산을 미리 세우거나, 일행끼리 비용을 나눠 정산할 때, 또는 하루 예산이 얼마인지 감을 잡을 때 유용합니다. 국내 여행은 원화로, 해외 여행은 외화로 입력한 뒤 환율만 넣으면 원화로 환산해 줍니다.
사용법·입력 항목
먼저 인원수와 여행 일수를 넣습니다. 그다음 항공·교통, 숙박, 식비, 관광·입장료, 쇼핑, 기타 여섯 항목에 예상 금액을 넣으면 됩니다. 각 금액은 그 항목의 전체 합계(예: 항공권은 인원 전체 금액)를 기준으로 입력하세요. 해외 여행이라 외화로 관리하고 싶다면 ‘외화로 입력’을 켜고 통화(예: USD)와 ‘1 외화 = ? 원’ 환율을 직접 넣습니다. 그러면 각 항목이 입력한 환율로 원화 환산됩니다. 환율을 조회한 날짜는 기준일에 적어 두면 나중에 실제 결제 환율과 비교하기 좋습니다.
결과 읽는 법
결과판 맨 위 총 여행 경비는 모든 항목의 합계입니다. 그 아래 1인당은 총액을 인원수로 나눈 값으로 일행끼리 정산할 때 쓰고, 1일당은 총액을 일수로 나눈 값으로 하루 예산을 가늠할 때 씁니다. 표에는 항목별 금액이 그대로 나열되므로 어디에 돈이 가장 많이 드는지 한눈에 보입니다. 외화 입력 모드에서는 각 항목이 ‘외화 → 원화’ 형태로 함께 표시됩니다.
계산 예시
4명이서 3박 4일 해외 여행을 간다고 가정해 봅시다. 항공권이 1인당 80만원이라 4명 합계 320만원, 숙박 60만원, 식비 40만원을 넣으면 총 여행 경비는 420만원이 됩니다. 이를 인원 4명으로 나누면 1인당 105만원, 일수 4일로 나누면 1일당 105만원입니다. 여기에 관광·쇼핑·기타를 더하면 실제 예산에 더 가까워집니다.
알아둘 점
환율은 매일 바뀌고, 카드 해외결제에는 브랜드 수수료(약 1%)와 이용 수수료가, 현금 환전에는 스프레드가 붙습니다. 그래서 결제 시점의 실제 부담은 입력한 환율보다 조금 더 클 수 있습니다. 또한 예상치 못한 지출을 대비해 총 경비의 10% 안팎을 예비비로 기타 항목에 잡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. 이 계산기는 외부 환율을 자동으로 불러오지 않는 순수 계산 도구이므로, 환율은 여행 직전에 다시 확인해 최신 값으로 넣는 것을 권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Q. 1인당·1일당 경비는 어떻게 계산되나요?
- 1인당 경비는 총 여행 경비를 인원수로 나눈 값이고, 1일당 경비는 총 여행 경비를 여행 일수로 나눈 값입니다. 두 값 모두 항목 합계(총액)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.
- Q. 외화로 입력하면 환율은 자동으로 반영되나요?
- 아니요, 환율은 사용자가 직접 입력합니다. 이 계산기는 순수 정적 도구라 외부 환율 API를 호출하지 않습니다. ‘외화로 입력’을 켜고 통화와 ‘1 외화 = ? 원’ 환율을 넣으면 각 항목이 입력 환율로 원화 환산됩니다. 조회 기준일을 함께 적어 두면 나중에 실제 결제 환율과 비교하기 좋습니다.
- Q. 카드 수수료나 예비비도 포함되나요?
- 계산기는 입력한 항목의 합계만 더합니다. 해외결제 수수료·환전 스프레드·예비비는 자동으로 붙지 않으므로, 필요하면 ‘기타’ 항목에 직접 더해 넣으세요. 보통 총 경비의 10% 안팎을 예비비로 잡아 두면 안전합니다.